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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을 왜 하냐.? 관상을 조금 공부해보니 나 혼자만의 개똥철학이 생긴다.. 잘된 사람의 운명과 못된 사람의 운명은 똑같다 다만 잘 될사람과 못 될사람의 차이라 본다. 운명은 표정에 따라 달라진다. 표정은 남이보는 본인의 진실된 자아다. 다만 자아를 형성하기까지 오는동안 본인만 그것을 몰랏을 뿐인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타인을 조롱하고 낮추며 본인을 내새우려하는 이기적인 본능이 순간에 타협하여 스스로를 포장하며 살려하기 때문에 그것이 참됨인지 그름인지를 모르는것이다. 나는 오늘도 술을 한잔 하며 깨다름을 엇는다, 그런대 그것이 옛날부터 나 스스로에게 다짐히고 고쳐야지 했던 일들을 이제서야 현실에 와 닿음을 느낀다.. 그렇다 삶은 생각대로 만들어나가는 그림이다. 허망된 그림은 처음부터 순탄지 않은 구상이 필요하고 그로인해 도중에 포기할 확률이 높지만 지금당장 흥미를가질수있는 나와익숙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재미를 찾아가는 것이 더욱더 성공 할수있는 아니 삶의 재미를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모르겠다 술마시고 막쓰는 글이라 전 글이 기억이 안나지만 난 이렇게 나의 미리속 이야기를 글로나마 기록하려한다.. 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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