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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를 보면 온통 코로나 , 신천지 , 확진자 , 몇명이 죽고 등등.. 뭐 좋은 내용이 없다. 

코로나가 심각 하긴 한가보다. 근데 왜 아직 치료방법을 못찾았을까..? 

불현뜻 얼마 전 울산 두피교육 진행 시 탈모에 관하여 치유와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내가 알고있는 내용이 맞는지 궁금해 졌다.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의 힘을 빌려 찾아보았다. 


치료 療 병이나 상처 따위를 다스려 낫게

치유  치료하여 병을 낫게

뭐냐이게...? 눈으로보고 암기로 끝나는 단어다. 


더 자세히 알고싶어 여기저기 자료찾고 사례를 디져보고 나름 나만의 정리본이 만들어 졌다. 


지금부터는 나만의 개똥철학이다. 


결론부터 말 하자면 이렇다.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여 정상화 시키기위한 인체의 자가 활동과정 - 치유


겉으로 표현되는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의술의 행위 - 치료


더 간단히 압축해보자


치유 - 원인을 해결하기위한 과정

치료 -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행위 


예를 들어 기침이나고 열이 발생하면 인간은 본인 스스로가 "내가 감기에 걸린것 같애" 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가벼운 증상일 경우는 푹 쉬면 증상이 완화 되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약국 및 병원 등의 찾아 의술의 힘을 빌린다. 


그렇다면 기침과 열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이것은 치유의 한 과정이라고 본다. 우선 감기라는 바이러스가 인체로 유입되면 일차적으로 이를 몸밖으로 배출 하기위한 기침 및 콧물이 발생하게 되고 몸 내부에서는 면역담당 세포들이 바이러스를 찾아 싸우기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다보면 혈류가 빨라지고 혈관이 확장되는 과정에 열이 발생되는 것이다. 


요약해 보면 이렇다. 


발병의 원인을 몸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과정 - 자연치유 


발병의 문제를 고치기위한 행위 - (다양한)치료


본래의 상태를 유지 다스리는 행위 - 예방


병의 재발을 막기위한 행위 - 유지관리


끝으로 코로나로 고생받고있는 여러분들 힘내시고 아직 백신개발 중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예방이 우선일것이고 혹 확진되었다 하더라도 본인에게는 그 무엇보다 더 좋은 자가치유능력이 있으니 평안을 찾으시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하셨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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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다는 것은 많이 듣기때문인 것이 아닐까? 근데 왜 이생각이 오줌싸는 시점에 떠올랐을까? 그리고 난 왜 또 이걸 기록으로 남기고 있을까?

.... 한참을 고민 했다. 솔직히 딴생각을 했다 5분정도.. 그리고 다시 내가 쓴 글을 보았다..

협아 넌 너를 위한 진실된 삶을 산적이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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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즉흥적이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 과거에 혹은 지금당장에 떠오르는 나의 숨겨진 자아의 메세지가 아닐까? 순간 떠오르는 뜻밖의 생각은 당장의 현실이 아닌 지금까지 축척 되어 온 나의 본심이 아닐까? 이 순간을 기록함으로 나는 오늘도 나의 발자취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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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지금 뭘생각하니? 남들이 너에게 쓸데없는 생각만 한다고 하니? 그래서 넌 뭘생각하니? 아닐것 같니? 남들이 아니다 말 할때 넌 뭘 생각했니? 그럴꺼라 생각했니? 고민되니? 아닐것같니? 그런데 웃긴 건 뭔줄아니? 이미 답은 나와 있단 것을 ...! 근데 넌 아직 안되.. 아니 ... 못되

왜 ... 넌용기가 없거든...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 넌 준비되어있니? .... 넌지금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하고있니.. ?
.. 잠 이나 처 자자....

 

넌 어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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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을 왜 하냐.? 관상을 조금 공부해보니 나 혼자만의 개똥철학이 생긴다.. 잘된 사람의 운명과 못된 사람의 운명은 똑같다 다만 잘 될사람과 못 될사람의 차이라 본다. 운명은 표정에 따라 달라진다. 표정은 남이보는 본인의 진실된 자아다. 다만 자아를 형성하기까지 오는동안 본인만 그것을 몰랏을 뿐인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타인을 조롱하고 낮추며 본인을 내새우려하는 이기적인 본능이 순간에 타협하여 스스로를 포장하며 살려하기 때문에 그것이 참됨인지 그름인지를 모르는것이다. 나는 오늘도 술을 한잔 하며 깨다름을 엇는다, 그런대 그것이 옛날부터 나 스스로에게 다짐히고 고쳐야지 했던 일들을 이제서야 현실에 와 닿음을 느낀다.. 그렇다 삶은 생각대로 만들어나가는 그림이다. 허망된 그림은 처음부터 순탄지 않은 구상이 필요하고 그로인해 도중에 포기할 확률이 높지만 지금당장 흥미를가질수있는 나와익숙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재미를 찾아가는 것이 더욱더 성공 할수있는 아니 삶의 재미를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모르겠다 술마시고 막쓰는 글이라 전 글이 기억이 안나지만 난 이렇게 나의 미리속 이야기를 글로나마 기록하려한다.. 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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