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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답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무엇이 정답인지 .. 명확하게 알고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인생이 간단한 수학공식처럼 딱딱 맞아 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 까?


아니면 원래 쉬웠던 답을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만 생각해서 자기자신


을 괴롭게 만든것은 아닐까..? 


숫자 2을 만들어보세요...! 


이 짧은 글에서 당장 떠오르는 나의 대답은...?


1+1=2  ... 음.... 너무 단순한가... ?


아니면..... 이것은 어떠한가....?




위에서 본 봐야 같이 문제가 하나면 언제는 답도 하나다..


나는 생각한다. 인생은 언제나 문제점 투성이다... 


하지만 인간은 문제를 극복 해 나갈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풀어가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당신의 삶은 어떠한가..?


첫번째인가.... 두번째 인가....? 


나는 이제 글을 마무리하려 한다. 


문제에 대한 해답은 이미 당신은 알고있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생각이 어떻게 보면 나의 생활 환경에서 


묻어나오는 정답에 대한 힌트가 아닐까...? 


인생 복잡하게 생각하지말자... 정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지극히 평범한 닥터신군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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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언론에서 코로나 땀시, 겁을 어찌나 줬는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있다. 

그렇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길이다. 지하철타고 오는 길에 하나의 영상을 보았다..  "가치있는 곳에 투자하라"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든다. 강의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이런저런 질문이 많이 들어온다. 그런데 일전에 올린 글 중에 "정답은 본인만이 알고있다" 라는 짧은 글을 쓴적이있다. 이말 즉슨 그들이 던진질문에 나의 생각을 전달한다 하더라도 명확한 해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면 경험상 질문에 대한 화답의 리액션을 보면,

1. 오호~~ 그렇게 하면 되는구나 알것같아요..! / 

2. 조금 이해가 안되요....! / 

3. 조금 알것 같아요..! / 

4. 완전 모르겠어요... /

크게 4가지로 나눠지더라. 이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들도 "난 어떤 리액션을 많이 했었지.?" 한번 생각 해 보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나는 이상향에서 어느정도 힌트를 얻었습니다. 

세상에는 노력없이 얻을수 있는 대가는 없다고 본다.... 물론 불법적인 일과 태생이 금수저는 예외겠지만... 나같은 극히 흔한 개미인생너의 이야기다...  난 결혼 후 서열 1위 와이프님께 일주일에 6만원씩 용돈을 받는다. 술한잔 덜마시고 그돈을 모아 내가 사고싶은 것을 산다.... 즉 내가 사고싶은것을 사기 위해 지금 할수있는 돈을 모우는 것이다. 글쓰면서 뭔가 모를 뭉클함이 느껴진다... -- 젠장... 

아무튼 사람은 누구나 꿈꾸는 그림이 있고 잘되기 위해 노력하지 망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허망된 꿈부터 실현가능한 꿈까지 물론 허망된 꿈은 정신적인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맞는것 같다.  일전에 무한도전에서 정신간별 주제로 나온 내용 중 현실에서의 불가능한 로망(이상향)을 꿈에서 나마 실현 시키며 스트레스를 푼다나.. 뭐라나... 그랬던것 같다.. 


가만히 보면 나도 허망된 꿈을 거의 10년동안 매주 꾸고있구나... 나의 최고의 이상향... 로또  .... 매주 3천원 의 행복이라 붙인다.  되면 더할 나름없이 행복한것이고 안되면 어차피 일부는 좋은 일에 사용된다 하니 기부의 목적으로 생각하고 뭐 마음 편하다..


갑자기 뭔 뚱딴지같은 소리냐 말하겠지만.. 내가 말하고싶은 내용은 다 나온듯 하다..

기부는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다... 하지만 로또 1등은 하고싶은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하고싶은것은 손쉽게 얻을려하는 꿈으로 간직하고 할수있는 것 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뭔가를 하고있는 내모습을 찾지않을까..?


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은 현재 내가 할수있는것에 대한 필요성을 찾는것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한다.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 대한 나의 리액션이 4번 ~ 3번 이라면 . . .  

가까운 곳에서 본인만의 정답을 찾는것이 어떨까...


오늘은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주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나의 생각... 


< 하고싶은것 ← 4 ← 3 ← 2 ← 1 ← 할수있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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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0년 이다.  지구 종말이 오니마니 할때가 어그제 같건만... 세월 참 빠르다 느낀다. 


요즘들어 밖에 돌아다니다 보면 마스크 착용을 한 사람들이 굉장히 눈에 띈다.  


그렇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너도나도 조심하는 시점에 생뚱 맞게 이런 생각이 든다.. 


의사들은 수술할때 다들 마스크를 착용한다.. 


그들은 한 분야의 전문가 들이다. 


이비인후과 의사는 비뇨기과 진료를 하지 않는 것 처럼


이글을 쓰고있는 나도 미용짬빱 먹었다면 먹은 20년지기 미용인이다.  


그래서 불연듯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세상이 흔들리면..? 치과 -- ( 미안합니다 --... 라때 는 빵터졌는데... )


저세상이 흔들리면...? 내과 -- ( 죄송합니다. -- .... 라임을 타다보니 ... 저 : 나 = 높힘 : 낮춤 )  


무튼.... 난 한분야에서 잘 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



띵~~~~ 


갑자기 이런생각이 든다....


미용은 종합예술분야 인가..?  전문분야인가...? 


병원으로 따지면 뭐 응급실이냐..? 전공의 냐..? 여정도 비유할수 있겠내....


몇달 전 밤... 아들이 고열로 힘들어 하자 우린 병원으로 갔다... 당연 응급실만 불이 켜져있다. 


정확한 진료를 볼수없었다.  그렇다.. 전문의가 없다.. 가벼운 응급처치 열을 내리고 귀가한다.. 불안하다..


다음날 대기표를 끊고 2시간을 기다려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았다. 안심이 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앞으로 우리 미용산업은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댓글을 달아주세요.... 함께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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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신이 내린 하나의 선물이다. 

다만  어떤 이는 어디에서도 주목을 받고


어떤 이는 외면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누구는 말한다 신은 공평하다고 

나는 말한다 인간은 타당성에 따라 달라진다.

옛말에 이루길 인과응보 因果應報 라 했다.

인생은 자신의 노력한 만큼 얻는다.

고로 아름다운 사람은 꾸몄을 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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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다르고 사물을 보고 있는 눈은 당신것이고 



판단하는  머리도 당신것이기 때문에 



남의 것은 정답이 될수 없다. 



참고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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